❖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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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브론즈 ^^
2024-07-19(금) | 스크린 골프 독수리 등급 업!! 작년 23년 10월 2일 매 골드 등급 달성 이후 9개월여만에 드디어 독수리 등급에 올랐다. 매 골드 달성 이후 금방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처럼 볼이 잘 안맞아 독수리가 점점 멀어져가는게 아닌가 싶었었는데 언더파를 연속으로 기록했더니 드디어 독수리 등급에 오르게 되었다. ^^ 스크린 구력이 12년이지만 실상 제대로 치기 시작한 건 2022년부터 라고 볼 수 있으니 나름 빠른 성장이라고 자부한다. ^^
2024.07.23 20:14 -
매 골드~! ^^
2023-10-02 | 스크린 골프 등급 업!! 드디어 스크린골프 등급이 매 골드로 올라갔다. ^^ 구력 111년차면 한참 걸린 거지만 스크린 골프를 제대로 시작한 건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걸린 건 아닌듯 하다. 실제 스크린 골프 라운딩 횟수를 보면... 2013년 : 6회 2014년 14회 2015년 40회 2016년 32회 2017년 20회 2018년 25회 2019년 13회 2020년 22회 2021년 29회 2022년 87회 2023년 94회... 14년까지는 월 1회 정도 빈도로 라운딩을 했다. 2013년 이전 내용은 없지만 더 적으면 적었지 많지 않았음. 15년은 월 3회로 많이 쳤지만 이후로는 월 3회 수준으로만 치다가 작년 코로나로 골프장 횡포가 극심해서 라운딩을 포기하고 스..
2023.10.03 11:07 -
가재는 게편. 골퍼는 그들의 봉
2023-08-19(토) | 가재는 게편. 골퍼는 그들의 봉 요즘 골프장 비용 폭등에 대해 소비자인 우리 골퍼들은 불만이 매우 많다. 그런 상황에서 이건 니들이 몰라서 그래. 억까야~ 하며 입장문을 내놓은 골프장 협회 입장문을 보면서 그냥 양아치, 깡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입장문을 캡처해왔다. 글을 읽은 후 나는 최근 단기에 주식 상한가 찍듯 올라가는 골프 비용. 저런 마인드니까 가능했겠다 싶었다. 대한민국에서 15만원 지불하면서 100% 현금만 받는게 캐디핀데 그래도 캐디가 부족하면 노캐디제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던가... 지금 16만원 얘기가 나오는 골프장이 있다고 하던데... 대박이다. 그리고 카트도 수익률이 좋으니까 골프장에서 꽉 잡고 있는 거 아닌가? 외국처럼 개인이 소유한 카트를 받아 ..
2023.08.19 05:57 -
한국 사람들은 골프를 잘 친다???
올 해, 6월에 2회, 7월에 3회 그리고 8월에는 현재 3회 라운딩을 했고 내일 라운딩 예정인데 태풍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4회 라운딩이다. 라운딩을 전례없이 많이 하면서 내가 느낀점은, 역시 왠만한 운동신경이 조금 있으면 모두 80대는 칠 수 있고, 만일 운동 신경 남달리 좋은 분들은 싱글을 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작년까지는 내 연간 골프 라운딩 회수가 정확히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6회 정도 되는 것 같다. 월 1회도 안되는 빈약한 라운딩을 했었던 것이다. 그것도 컨디션 좋은 시즌중에만이 아니라 동계 1, 2월과 한창 뜨거운 하계 7, 8월을 포함해서… 그리고 이 때 골프 타수는 90대 초중반에서 80대 중후반 정도 나왔었다. 드라이버 티샷이 많이 안죽으면 80대, 그렇지 않으면 90..
2023.08.09 06:33 -
드디어 고지우선수 우승
2023-07-02(일) | 고지우선수 드디어 우승 !! 좋아하는 골프 선수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선수 고지우선수. 스윙이 정말 깔끔한 선수로 매너도 좋아 마음 속으로 항상 응원하는 선수인데 이번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을 했다. 우승을 해야만 했었는지 위기에서 운도 좀 따라줬음. 물론 실력이 좋으니 운도 따르고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 동생 고지원선수도 프로선수로 현재 자매 모두 삼천리 소속으로 활약중인데 모두 좋은 소식 들려줬음 좋겠다.
2023.07.02 16:35
❖ LIV GOLF INVITATIONAL ❖
❖ 스크린 사진 및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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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025년 4월의 스크린4월 스크린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 백탑에서 손목 보잉 동작을 신경서서 했더니 크로스 증상이 많이 줄어들었고 삼각형 모양도 잘나오며 무엇보다 높은 확률로 임팩트 시 페이스가 잘 닫히는 것을 느꼈다. [2025년 04월 06일 : 골프존카운티 사천]부지런하신 실장님, 미리 연습 열어 놓으셨다. 아아에 간식 에이스 과자 한 봉~!! ^^ [2025년 4월 12일 : 골프존카운티 청통]항상 느끼는건데 느낌 왔다 싶은 때가 간혹 있는데 그게 며칠 유지되는가 하다가 동작이 과하게 변질되어 샷이 또 엉망인 경우가 온다. 그러면 또 다른 방법을 찾고 그러다가 또 느낌 오면 그 느김대로 치지만 곧 또 변질되어버린다는... 이게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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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월에는 총 7회 게임을 즐겼다. 라운딩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그냥 스크린이나 치면서 감 유지하고 놀자~ 하는 마음만 든다. [2025년 3월 9일 : 한림용인CC]백탑 삼각형을 예쁘게 만드려고 하는데 엉뚱하게 크로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 아이언은 덜한데 드라이버는 심하게 크로스가 만들어진다. [2025년 3월 23일 : 골프존카운티 경남] [20250330 : 골프존카운티 더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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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월에는 영상이 두 개 밖에 없다. 결코 2번만 다녀온 것은 아닐테고... 영상을 2번만 찍었나보다. [2025년 2월 5일 : 마이다스 레이크CC] [2025년 2월 9일 : 솔모로CC] 2월 스크린 게임 회수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열여섯 게임을 했다. 2일에 한게임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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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1월 01일 : 골프존카운티 안성W] 2024년 스크린 라운딩 결과베스트 65(-7), 평균 73타(+1), 라운드 수 94회 백탑에서 크로스 동작이 또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거이거 끝이 없구만... -,.- [01월 04일 : 김포 SEASIDE] [01월 09일 : 남촌CC]
❖ kani 사용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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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 TSR2 Utility 21도
2024-12-16(mon) | Titleist TSR2 Utility Tour AD 65S 21도 기존 아이언인 AP2는 5번 아이언이 26도다. 그래서 3번 우드와 5번 아이언 사이를 24도 하나로 그럭저럭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이언을 T350으로 변경했는데 이 아이는 5번 아이언이 23도다. -,.- 그래서 유틸 24도는 소용이 없어짐. 그래서 3번 우드와의 갭을 21도와 18도 유틸리티로 채우면 딱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신품과 중고를 오랫동안 찾아 보고 있었는데, ㅋ 신품 판매글이 떴다. 사실 그 전에도 없었던 건 아닌데 가격이 적정 수준인 매물이었다.사실 신품의 경우 정가는 인터넷의 경우 43만원이지만 내가 다니는 매장에서는 38만원까지 해준다고 했기 때..
2025.01.11 15:57 -
[IRONS] Titleist T350
2024-08-07(wed) | Titleist T350 irons 이번에 아이언을 교체했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716 AP2 아이언이 나쁘진 않았었는데 나이는 먹어가면서 근력은 떨어지고 이에 따라 집중력도 같이 떨어짐. 거기에 연습량이 적어 볼을 때리는 동작이 점점 둔화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정타 확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비거리 손실이 늘어남에 따라 레귤러 온 시키는 상황이 눈에 띄게 떨어졌음을 느꼈다. 그래서 조금 더 쉬운 관용성 좋은 클럽을 찾다가 타 브랜드는 결국 용납을 못해서 타이틀리스트 클럽 중에 가장 관용성이 좋은 초중급자 클럽을 선택하게 되었다. 모델 : Titleist T350 - 5번~9번, P, W 총 7 아이언샤프트 : NS Pro 880 AMC (S)특징 ..
2024.08.08 12:36 -
[스탠드백] 타이틀리스트 TB22SXPSK-61
2024-06-28(금) | 타이틀리스트 스탠드백 품명 : Perf Sport Stand Bag DRd/Wht K모델명 : TB22SXPSK-61판매자 : 아쿠쉬네트 코리아 (주) 골프 스탠드백 가방을 하나 샀다. 타이틀리스트 스탠드백이다. 언제부턴가 스탠드백이 더 편리해서 줄곧 스탠드백만 사용해왔었는데 이번에도 스탠드백으로 구입했다. 브랜드는 워낙 타이틀리스트 성애자라서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타이틀리스트 가방을 선택했고 기본 백들이 모두 블랙 위주 색상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색을 원했었고 결국 강렬한 RED 가방을 구입했다. 사실 기존 가방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가방을 또 구입한 셈이다. 빨강의 스탠드백에 마음을 홀린 것 같다. -,.- 아이언도 요즘 고민인데 추가로 구입을..
2024.08.07 15:04 -
[퍼터] 2024 팬텀X 5S
2020-03-29(금) |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팬텀X 5S 당겨지는 퍼팅이 자꾸 나와서 당황스럽던 차에 센터퍼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작년 하반기부터 기존 사용하지 않고 보유중이던 YES퍼터를 꺼내들었었다. 사용해보니 확실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조금 편안한 느낌이 있어 팬텀X 5S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 제품이 국내 품절이다. 중고 아니면 해외직수입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 올 초에 방배골프와 윈골프에 전화 문의를 드렸더니 3월말에서 4월 초에 2024년 모델이 나올 예정이라 재입고 계획이 없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기존 몬테레이 퍼터를 처분하고 신모델 나올 때까지 예스퍼터를 사용하기로 결정함. 그리고 윈골프에 신모델 입고되면 연락을 부타드려 놓았다. 3월말이 되었고 한 ..
2024.04.06 12:33 -
[장비 처분] 퍼터 : 스카티카메론
2024-02-01 (THU) | 스카티카메론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1.5 - 골마켓 장터에 1월 11일 판매글 게시 - 가격 3회 조정 끝에 2월 1일 판매 (2월 2일 발송, 2월 3일 거래 완료) - 퍼터 홀더까지 같이 판매함. 물론 여분으로 받은 거 하나 더 있음. - 구매자분 물건 받고 상태 좋다고 답장 보내주심. 이 놈 팔고 새로 구입하려했던 팬텀 X5S는 계속 품절로 떠서 방배골프와 윈골프에 재입고 문의를 헸더니 신제품 출시 예정이라고 재입고 계획이 없다고 함. 신제품 출시는 대략 3월 말에서 4월이라고 해서 피드백 달라고 요청해 놓음. 그래서 현재 예스퍼터 사용중이다. ^^
2024.02.25 10:26
❖ 렌탈 & 시타 그리고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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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NO MX-1 Forged
2024-04-24(수) | MIZUNO MX-1 Forged MX Mi-1 i-55 | Flex R | 55g | NEW DECADE MULTI COMPOUND TEAMS GRAY X RED GRIP (M60/49g) 지난 번 MX-1 SM 아이언에 이어 MX-1 Forged 아이언을 렌탈했다. SM과 Forged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조와 단조라는 것이다. SM이 주조채이며 이번에 레낱ㄹ한 Forged는 단조채다. 그리고 이번 렌탈에서 또 하나의 큰 차이는 샤프트인데 경량 메탈 아이언 샤프트 대신 그라파이트 샤프트인 MX Mi-1 샤프트를 신청했다. 강도를 S로 신청하고 싶었는데 불가피하게 R 밖에 없었던게 좀 아쉽웠다. 렌탈을 몇 번 했더니 이젠 익숙한 패키지가 되..
2024.05.06 13:57 -
MIZUNO MX-1 SM(Speed Metal)
2024-04-06(토) | MIZUNO MX-1 SM NEW NS PRO 950GH HT | GOLF PRIDE M31 (M60/49g) | Flex R | 9.45g 간만에 클럽을 렌탈했다. 보통 드라이버를 많이 렌탈했었는데 이번엔 아이언을 렌탈했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716 AP2 아이언을 잘 사용하고는 있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타이틀리스트만 고집을 해온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다른 브랜드의 아이언, 그것도 좀 치기 쉬운 레벨의 아이언을 쳐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이도 어느덧 60대를 향하고 있어서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관용성이 높은 아이언에 대한 갈망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너무 많아 고민이 잠시 많..
2024.04.28 14:55 -
드라이버 타구음 비교
2023-02-14(화) | 드라이버 제품별 타구음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에 사이에 드라이버를 두 개 렌탈 받았다. 하나는 Yamaha RMX VD59 드라이버이고 다른 하나는 Srixon ZX7 MK2 드라이버다. 스릭슨 드라이버는 렌탈 기간 2/7(화) ~ 2/13(월)로 당일과 반납일 제외하면 시타를 할 수 있는 날이 5일 밖에 안되어 리믹스보다 늦게 받았지만 먼저 반납을 했고 야마하 리믹스 VD59는 1월 31일 도착했고 2/19(일) 반납이라 시타할 수 있는 날이 18일, 반납일이 일요일이라 월요일에 반납하게 되면 19일을 사용할 수 있는거니 렌탈 기간이 많이 차이난다. 전반적인 후기는 앞 렌탈 글에 짧게 작성을 했다. 그러나 골프 장비의 사용 후기는 객관적으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
2023.02.14 15:40 -
[렌탈 후기] RMX VD59 & srixon ZX7 MK II
※ 지극히 개인적이며 전문 후기 글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를 많이 렌탈해서 쳐보는 편으로 실제 라운딩에서는 사용을 해보지 않았으며 실내 스크린 골프에서만 시타를 해본 상태입니다. 영상 촬영 장비도 각 각 달라 사운드에서 기기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야마하 RMX VD59를 먼저 렌탈해서 스크린 골프 라운딩에 3회 사용 이어서 스릭슨 ZX7 MK II가 도착하여 2회 스크린 골프 라운딩 실시함. 스크린 골프 데이터를 비교해서 느낌을 후기로 작성합니다. ❖ 헤드 모양은 클럽 헤드의 알려진 특성대로 RMX VD59는 샬로우페이스이며 ZX7은 샬로우페이스와 딥페이스 중간 정도의 모양입니다. 그래서 RMX VD59가 어드레스에서 봤을 때 헤드 뒤가 더 길게 나온 느낌입니다. ❖ 이 두 모델 모두 제..
2023.02.09 13:57 -
[20230208] SRIXON ZX7 Mk II Driver
2022-01-28(토) | SRIXON ZX7 Mk II Driver 9.5 | Tour AD CQ | Flex SR | 6g 2023년 두번째 드라이버 렌탈이다. 사실 1월 28일에 신청은 했는데 실 렌탈이 너무 늦어져서 첫번째로 했지만 두번째 렌탈이 되어 버렸다. 왕복 배송비가 12,000원으로 다른 곳보다 좀 비쌈. 원래 렌탈하려고 했던 건 젝시오 드라이버 였는데 드라이버 렌탈 선택창에서 보니 스릭슨 드라이버가 있었다. 와우~~ ^^ 알고보니 둘 모두 던롭코리아 제품이었음. 클리블랜드도 던롭코리아로 알고 있는데 클리블랜 드라이버는 없었다. 원하는 드라이버는 스릭슨 ZX5였었는데 ZX7을 보는 순간... 마음이 바뀌어 ZX7으로 신청했다. 관용성의 초중급자용 ZX5가 나한테는 더 잘 맞겠으나 시타 ..
2023.01.28 14:49
❖ kani 사용 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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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홀더 & 퍼팅 디스크] 커스텀볼트 2024.07.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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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티] 메탈 골프티 2024.06.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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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컬러 장갑 2024.02.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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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 DESCENTE DSG CONDOR 2023.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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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백] 에코 스포티 보스턴백 II 2023.08.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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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all Pick Up 2023.08.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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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마커] 대세는 말본 2023.08.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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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Ball Marking Stamp 2023.08.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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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볼] 세인트나인 2023.08.04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