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처분] 드라이버 - X Drive GR Black
2010년 11월 13일 | 골마에 내 놓음 잘 사용해 오던 드라이버를 팔기로 했다. 정품이 아닌 제품인데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샤프트도 아니고 해서...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골프 장비를 최종적으로 타이틀리스트로 가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었다. 어차피 교체할거라면 가격을 잘 받을 수 있을 때 파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타이틀리스트에서 이번에 910 버전의 새 드라이버가 나오는데 그 놈으로 갈아타면 좋을듯 하여 과감히 결정했다.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