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4일 윌슨 퍼터 구입. 새로운 형태의 퍼터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 퍼터는 너무 어려워 몇 번 사용 안하고 다시 팔게 되었다. ^^

2008년 5월 장비를 한 번 크게 처분하여 교체를 하게 되었다.

2008년 5월 14일 기존 사용하던 테메 R5 아이언을 바꾸기로 하고 결정하고 미즈노 JPX를 구입. 이 역시 정품의 가격이 너무 비싸 6아이언 판매를 하고 있는 일본 내수를 직수입하여 구입. 어차피 3번과 4번 아이언은 잘 사용하지 않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언 변천사 : 캘러웨이 호크아이 > 타이틀리스트 735CM > 테일러메이드 R5 > 미즈노 JPX E500

2008년 4월 우레탄 소재의 가방을 무척이나 갖고 싶었는데 마침 새로나온 제품이 눈에 확~ 들어와 바로 구입했다. ^^ 단점은 무척 크고 무겁다. ^^

2007년 6월 13일 역시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직수입으로 구입... 그러나 항상 후회하고만다. 정품을 구입하리라 다짐은 하지만 잘 안됨. ^^;;;

1. 5월 19일 2. 6월 16일 3. 7월 14일

2007년 7월 3일 | R7 460 SQ 윈골프에서 정품을 구입했다. 기존의 R7 460은 보상 판매하듯 중고로 처분하고 말이다. 그 블랙의 포스에 매료되어 구입했는데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 크라운 상부와 페이스의 경계부근의 도색이 벗겨져 A/S를 맡겼으나 재차 같은 증상 발생... 2차 입고 시켰으나 사용자 과실로 판정하며 수리비를 요구하여 결국 한 달 하고 1주일만에 중고로 팔아버렸다. 내 드라이버 변천사는... 최초 캘러웨이 > 타이틀리스트 975J > 타이틀리스트 905 > 테일러메이드 R7 460 > R7 460 SQ... ^^

2007년 6월 11일 화이트에 스티치가 들어간 고전적 디자인이 무척 끌렸었던 골프화... 근데 짝퉁 같은 품질에 다소 실망... 연습용으로 사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