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SAT) | 소피아그린gc

Teeoff am 07:50
(out) 여강 course - (in) 황학 course
Hwang D. H. / kani JEONG
사이제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의 라운드은 끝나고 시원하고 눈 호강하는 라운드의 계절이 왔다. 빚을 내서라도 친다는 가을 라운드 말이다. 물론 골프를 즐기기 위해 빚을 낸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그만큼 여러 모로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컨디션이라는 말이겠지만... ^^ 반면에 2025년 친구 두팔이랑 같이 라운드할 날도 얼마 안남았다는 것은 조금 슬프다.
티오프는 7시 50분으로 거의 8시. 나와 두팔이에겐 조금 여유 있는 티오프 되시겠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5시대에 집에서 출발한다는 건 좀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4시 45분에 출발하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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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일주일 전 토요일 새벽 5시에 찍어본 내비 사진으로 1시간 50분 소요로 나왔고, 우측은 오늘 당일 새벽 4시 30분경 찍어본 내비 화면인데 캡쳐한 시간대를 감안하면 시간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
사실 오늘 라운드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차츰 토요일 7시 경에는 비가 그친다고 예보는 떴었지만 그걸 믿을 수가 없어서 비에 대한 준비로 우산을 백에 넣어 뒀고 복장도 비에 강한 놈으로다가 착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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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직후 확인한 바로도 비는 라운드 티오프 전에 그치는 걸로 나온다. 그런데 집을 나설 때는 비가 오고 있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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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볼에 대해 말하자면... ㅋ 구입한지 2년 정도 된 볼이다. 너무 아끼다가 똥 될 것 같아 꺼내들었다. ^^ 당시에는 반반볼이 너무 유행하고 있을 때라 잘나가는 색상은 품절이도 저 퍼런, 원하지 않는 색상만 남아서 어절 수 없이 선택하게 된 볼이다. 사용기를 미리 말하자면 오늘 라운드에서도 저 퍼런 색상 때문에 볼이 잘 안보였었다. 파란색 반반볼은 추천하지 않겠다. | |





> 결국 정체 되고 있을 때 아침 도시락을 가 먹었고 정체 풀린 뒤로 적당히 달려가서 후다닥 체크인하고 라운드 준비를 완료했다. 내 골프 인생에서 늦은 적 한 번 없었는데 오점을 남긴 뻔 했다.
최근 골프에 대한 열의가 좀 식은 걸까? 사진도, 영상도 잘 안직는다. 물론 영상은 고프로가 살짝 맛이 간 상태라서 그렇긴 하지만... 어쨌거나 의욕이 살짝 덜어진 건 맞는듯.




> 전반 여강코스는 5개 오버로 선방했음. 늘 그렇지만 버디가 없는게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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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마치고 정산 끝냈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다. 뭔가 했는데 설문 조사 중이었고 설문 작성 완료하면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준다고 한다. 쭈니가 곧 일본 여행 예정이라 설문 하고 증정품 받음. ^^ | |
점심은 늘 먹는 막국수집. 라운드도 즐겁지만 라운드 마치고 친구랑 밥 먹는 것도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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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궐막국수집 - 오늘은 들께막국수로 선택했다. - 메밀전 바질 수 없고 - 막걱리는 더욱 더 빠질 수 없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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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늦은 티오프로 출발의 여유는 즐겼지만(정체 때문에 실로 즐긴 건 아님) 돌아오는 길이 좀 힘들어졌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정체가 있음. | |
어쨌거나 친구 두팔이와의 라운드는 늘 즐겁다. 고생했다 친구야~ ^^
[동영상....편집중, 점점 게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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