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화성상록GC

2025. 9. 13. 13:57라운딩/라-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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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SAT)     |          화성상록gc

 

 

 

 

Teeoff am 07:14

(out) WEST course - (in) SOUTH course  

kani JEONG

 

사실 라운드 생각은 많지 않았었는데 화성상록 조인글 보고 바로 잡았다. ^^ 화성상록은 내게 그런 골프장이다. 물론 작년 1번의 라운드와 이번 라운드 결과 생각이 조금 바뀌었지만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보이면 잡아서 다녀와야 하는 그런 골프장이었다. 

 

기상 직후 늘 하는 루틴대로 예상 소요 시간 체크하고 날씨 체크한다. 화성상록이 가까운 건 알지만 자주 다니지 않아서 그런가 1시간 안쪽으로 찍히니 뭔가 현실감이 살짝 떨어진다. 그래서 늘 부킹은 하늘에 별따기였던게지... 교묘하게 비를 피하게 됐다. 물론 예보는 예보일뿐...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켠 시간은 4시 54분. 거리는 63.9km이며 예상 도착 시간은 5시 49분. 티맵이랑 예상 소요 시간이 똑같다.

 

음 요즘 서부간선도로가 문제가 많다. 라운딩 가는 중에 이렇게까지 차가 밀리는 건 처음이다.

 

백 내리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6시 6분이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화성상록 와서 지하에 주차한 건 처음인 것 같은데...

 

클럽하우스는 지상증이다.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바로 클럽하우스 건물이 아니고 1층 주차장이다. 비가 오면 우산이 필요하겠다.

 

화성상록... 작년 여름쯤 한 번 왔었지...

 

클럽하우스가 웅장하거나 세련되거나 그렇지는 않음.

 

천안상록이랑 전반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다. 뭐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프로샵

 

라커룸 내부

 

일반적인 구조 형식을 보이고 있다.

 

사용이 편한 2단 옷장

 

호스트님이 캐디피를 선납 받지 않으셔서 현금을 찾아야 함.

 

다행하게도 국민은행이네... 수수료 없음 ^^

 

클럽하우스에서 나오면 좌측은 동코스, 우측은 남코스와 서코스다.

동코스쪽과 남/서코스쪽을 바라본 모습. 

 

그린 스피드는 2.5라고 표시되어 있다. 실제로는 조금 더 느렸던 것 같고 그린마다 차이가 좀 있었음.

 

남, 서코스쪽 도로에는 고속도로에서나 볼 수 있는 컬러 유도선이 설치되어 있다.
남서코스쪽 연습 그린의 모습이다. 백보관소에 들어가서 퍼터를 들고 나왔다.

 

파우치에 들어 있는 퍼팅 연습용 전용?볼들... ㅎ

 

하~ 그런데 모래가 엄청 묻는다. 결국 귀찮기도 하고 제대로 연습이 안되어 볼 세 개 두번씩 굴려보고는 접었다.

 

연습 그린 바로 옆에 있는 티박스는 서코스 01번홀 티박스다.

 

연습 그린 옆에는 스타트하우스가 있다. 예전 18홀로 운영될 때는 없었는데 서코스가 증설되고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27홀 골프장 답게 엄청 북적북적하다.

 

오늘 선수 구성은 3+1이다. 세 분이 늘 라운드하는 멤버들이시란... 아직 앞 팀이 세컨 이동중인데 서코스 1번홀 티박스에 올라 서심. 오늘의 날씨는 구름 많이 낀 매우 좋은 날이다. 습도가 조금 있었고 바람도 아주 가금 살랑거리기도 함. 이 정도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오늘 라운드를 함께 하며 도움을 주실 캐디님 성함은 조미애님이시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 주변 경관을 살펴본다. 난 서코스가 이번이 처음이라서... ^^ 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는 탁 트인 장면이 펼쳐져 있다. 멋지군.

 

티박스 옆에 설치되어 있는 코스 정보 안내판.

 

서코스 01번홀 파4. 똑바로 잘쳐도 아웃될 수 있는 코스로 방향 설정을 잘해야 한다.

 

세컨 지점으로 가면서 본 그린 전경. 티샷할 때 살짝 좌측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쳤고 비교적 잘 갔다고 해서 왔더니 도로 근접해서 러프에 떨어져있었다. 좀 우험했을 수도 있었을듯...

 

서코스 02번홀 파5. 앞 팀의 늑장 플레이가 이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세컨이 죽어서 다시 치는 일이 빈번했는데 그거야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클럽을 교체하고 볼을 찾고 샷 한 후에 이동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 느리고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 많았다. 나중에는 캐디님만 뛰어다니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짐.

 

티박스에 올라 섰다가 앞 팀이 늦어서 채 내려 놓고 쉬는 중. ㅎ

 

화성상록을 티가 나오면 무조건 잡아야 하는 골프장 목록에서 제외 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티박스에 매트가 많다는 것이다." 내가 이 것에 대해 좀 민감한 편인건 인정한다. 크게 개의치 않으며 플레이하는 골퍼들도 꾀 있으신 것 같다. 그래도 난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말 그대로 그린피인데 그린에서 칠 수 있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거 아닌가 싶다. 더구나 어쩌다 한 개 두개면 그래도 이해라도 해보겠지만 설치된 매트가 너무 많다. 라운드가 아니라 비싼 연습장에 온 느낌이어서야 되겠느냐 말이다. 

 

 

서코스 03번홀 파3.

 

핀이 왼쪽에 치우쳐 꽂혀있다. 이럴 때는 안전하게 중앙인데 그린이 우에서 좌로 경사가 심해서 더 우측을 보고 공략했다.

 

파3인데 매트... ㅠㅠ

 

앞 팀이 느려서 티박스에서 사진 직을 여유가 많다.  바닥에도 홀 정보가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다. 예전 버전인 것으로 보임.

서코스 04번홀 파4.

 

서코스 05번홀 파4

 

서코스 06번홀 파3. 얄궂은 곳에 핀을 꽂아 놓으셨다.

 

어김 없이 매트... 쳇!

 

서코스 07번홀 파5. 세컨에서 그린을 바라 본 전경이다. 티박스에서 촬영을 깜빡함. ㅋ

 

세컨에서 옆 측면과 후방쪽을 바라본 전경. 멀리 시커먼 구름들이 몰려다닌다. 비가 조금 내릴 수도 있겠다 싶었음.

 

서코스 8번홀 파4. 완전 우도그렉홀이다. 드라이버 비추하는 홀이라고 함. 비추가 아니라 거의 치면 안되는 것으로 얘기하셨던 거 같음.

 

홀 그림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200m 정도 비거리면 쳐도 된다고는 했던 것 같다.

 

세컨에서 그린을 바라본 모습.

 

그린 옆에 "신나는 교회"가 있는데 교회 이름 간판이 너무 큰 거 아닌가 싶다. 눈에 너무 확 들어온다.

 

서코스 막홀인 09번홀 파4.

 

전반 마치고 30분 정도라고 해서 기본 안주에 맥주 한 잔씩 하는 중.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서 한참 수다를 떨었는데도 캐디님 안 옴. 버티다 못해 밖으로 나갔음. 그후로 10여분은 더 있었던듯... 대략 50분 정도 된 거 같다.

 

후반 남코스 출발~!! 작년 라운드 때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 친숙함이 묻어있다.

 

남코스 01번홀 파4.

 

후~ 시작부터 매트입니다. -,.-

 

남코스 02번홀 파5. 살짝 우도그렉에 내리막이 엄청난 홀이다.

 

티샷이 잘 맞았다 싶었는데 와서보니... 죽을뻔했었다는 걸 알았다. 배수구 언덕 위에 안착.

 

남코스 03번홀 파3. 사진 직을 때 장갑끝이 살짝 가려져 안개 효과 시전함. ㅋ 그나저나 앞 팀도 참 대단하다. 그 앞이 비어있는데 항상 우리를 대기 타게 만든다. ㅠㅠ

 

안마의자 이벤트중~

 

남코스 04번홀 파4.

 

남코스 05번홀 파4.

 

남코스 06번홀 파3.

 

남코스 07번홀 파5.

 

남코스 08번홀 파4. 핸디캡 1번홀이다. 슬라이스홀에 오르막이 가파르고 페어웨이는 업다운이 심하다.

 

남코스 09번홀 파4. 우측에 폰드가 있고 그린은 동코스 09번홀과 같이 사용하는 원앙그린이다.

 

09번홀 그린으 모습. 멀리 흰색깃대는 동코스 09번홀컵이다.

 

샤워 마치고 차에 오르니 12시 34분이다.

 

집가지는 1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지하주차장에서의 뷰도 멋지다.

 

아~ 고속도로에는 차들이 많다. 평소보다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다.

 

오산 휴게소에 잠시 들러 화장실 다녀오고 커피 샀더니... 비가 내린다. ㅋ 잠시 맞고 차로 달려갈 비가 아니었다. ㅎㅎㅎ

 

이게 뭔일이란가. 하늘은 완전 파란데 비라니... ^^

 

조금 전보다 더 막힌다. 차가 안나가네? 뭔일이지?

 

내비를 보니 남군포IC까지 완전 빨강색이다. 이유는... 사고가 났었던 거다. 좀 씨게 나서 4대 정도가 옆으로 치워져 있었다. 그럼 그렇지 너무 막힌다 싶었다.

 

2시 45분에 주차장에 도착했다. 2시간이 넘게 걸렸다니 말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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