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9일 | 간만에 3인~!! 아 드디어 3인 스크린을 쳤다. 참 오랫만이군. ^^ 역시 재미는 혼자 치는 거 보다 친구들과 떠들어가면서 치는게 제일이다.
2022년 3월 27일 | 주말 심심하면... 토요일 내내 생각 없다가 저녁때 되서 갑자기 무료햐짐. 그냥 자연스럽게 전화 연결해서 일요일 아침 스크린 예약함. ㅎㅎㅎ 원래 지난 주 친구들 스크린 해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울 아이들 코로나 확진으로 취소됨. -,.- 자금은 모두 격리 해제되고 음성 나오는 상태지만 그냥 혼자 쳤다. 다음 주에는 친구들과... ^^
2022년 3월 13일 | 커피 한 잔과 스크린 오늘도 나홀로 스크린... 코로나가 전환기를 맞아서 폭발하고 있다보니 같이 모이는 거 자체가 불안하다. 조용히 첫 타임으로 와서 한 게임 닥 치고 재빨리 귀가함.
2022-03-06 | 간만에 나홀로 스크린 학기 시작되니 역시나 정신이 없다. 주말 아침 시간도 업무때문에 카페에 앉아 있게 되니 스크린 칠 시간이 없음. ㅠㅠ
2022-02-22, 23, 25 | 스크린에 플렉스 방학 끝나기 전에 달려본다. ㅎㅎ 이젠 며칠 안남았음. 근데 뭐 애매하게 열심히 치는건지 기록들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음. ㅠㅠ [2022년 2월 22일] [2022년 2월 23일] [2022년 2월 25일]
2022-02-14, 15, 19 | 홀로 스크린 연습 방학이라 혼자 열심히 맹 연습중에 있다. ^^ 가격도 저렴하니까 좋구.... [2022년 2월 14일] [2022년 2월 15일] [2022년 2월 15일]
2022-02-07 ~ 08 | 카니 혼자 라운딩 대비 연습 겸 한 게임 2월 11일에 라운딩을 잡았다. 용대와 길오가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라운딩을 포기하려 했다가 조금 더 알아보니 중원CC가 3인 라운딩이 가능하다고 해서 9시49분, 그것도 조식 패키지 10만원짜리 부킹함. 연습도 필요하고 해서 연짱으로 스크린을 혼자 쳤다. 2/9(수)는 두팔이랑 둘이서 쳤고... [02-07 월 09:30 ~ 10:40] [02-08 화 09:30 ~ 10:40]
2022-01-27 | 카니 혼자 방학하고 뭐가 바빴던건가, 스크린 혼자라도 자주 칠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그러질 못했네... 1월의 끄트머리쯤 홀로 라운딩을 즐겨봄. 혼자 치면서 마스크를 쓰고 쳤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