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4] 스프링베일GC
주중 2인, 노캐디로 다녀온 스프링베일GC...노캐디라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앞 팀의 상식 밖 지연플레이와 파5 세컨에서 앞에 해저드라도 있으면 거리를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들이 있다. 자유로움 뒤에 감춰진 많은 힘들고 답답한 면을 충분히 느끼며 란딩을 마쳤다. ㅎㅎㅎ 빨간 별을 그렸다. 스코어카드에 홍길동1, 홍길동2로 표시하여 두 개씩 플레이를 하기 위해... ㅎㅎㅎ하지만 9홀 돌고나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다고 느껴서 후반 9홀은 자제하기로 함. ^^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해맑은 상~~!! 직접 몰고 다니던 카트 운전석에서... ^^ 1번 홀 전경~!! 푸르른 녹음... 멋지다. 스코어카드에... 네명이... ㅋㅋㅋ 3번 홀 전경... 아마도 8번 홀? ... ㅎㅎ 전반 마..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