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14(sun)
2023-05-14 | 마론뉴데이CC 지난 번 방문했을 때 코스리스트 안내문이 없어졌었고, 며칠전 두팔이랑 스크린 칠 때 새로은 코스 리스트가 붙어있었다. 신규 코스도 몇 개 보임. 그래서 오늘은 그 신규 코스중에 하나인 '마론뉴데이CC'에서 라운딩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 ★★★★짜리 코스다. 왼팔 치킨윙이 완전히 수정이 안되어 고민 또 고민. 그래서 오늘은 손목 로테이션을 의식하면서 스윙을 하기로 했다. 마론뉴데이CC - 난이도 별 네개 답게 페어웨이는 살짝 좁은 편이었고 - 그린은 잘 떨어트리면 한컵 이하지만 안좋은 곳으로 거면 한 클럽 이상이다. - 내 핸디캡에 맞게 +2 기록했다. 몰간(멀리건 ㅋ)은 2개 사용하면서 17번홀까지 왔고 18번 홀에서 세컨샷이 마음에 안들어 마지막 멀리..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