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01(WED)

2023년 02월 01일(수)

2월 시작하면서 스크린을 바로 시작했다.

어제 렌탈한 드라이버가 도착한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 놓았다.

그것도 한 게임이 아니고 두 게임 하는 걸로 두 시간 잡아 놓았음. ^^

그래서 스벅에서 커피말고 음료를 구입했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시면서 게임을 하면 두 번째 게임 끝날 때 입안이 좀 씁쓸하기 때문에 달달한 음료가 필요하다. 물론 커피는 스크린 매장에서 에스프레소 두 잔을 받아 준비해 놓음. 
 

 

렌탈 드라이버가 역시 짧다.
내 드라이버가 보통의 샤프트보다 길기 때문이지만... 
클럽 미리 준비해 놓고 음료 준비도 끝!!

 

 

이렇게 멀리서 봐도 눈에 차이가 날 정도로 샤프트 길이 차가 꾀 크다.

 

헤드 모양 차이도 많이 난다.  어떤 것을 더 선호 하시나요?  저는 타이틀리스트 헤드 모양이 더 좋네요.

 

렌탈 기간이 꾀나 길기 대문에 일단 오늘은 잘 맞는 놈으로 갑니다. 물론 연습할 때는 렌탈 드라이버를 써야겠죠~ ^^

 

※ 영상은 촬영하지 않았음.  ※ 드라이버 헤드는 타이틀리스트가 더 마음에 든다. ※ 맞아 나가는 것도 오늘은 내 드라이버가 잘 맞네요.  렌탈 드라이버는 적응이 좀 필요한걸까요? ※ 두번재 게임은 내 드라이버로만 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