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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 Pro V1... but...
정품 새제품은 아직 부담스럽고해서 로스트볼로 구입을 했다.
이전까지는 타이틀리스트의 저가 브랜드인 투피스볼을 사용했었는데 예전에 비해
볼 분실률도 낮아지고 8월에 타이틀리스트 이벤트도 있고 해서 겸사 겸사 구입했다.
재가공하지 않은 정품 볼이라고 강조 또 강조한 회사의 로스트볼인데... 음... 내가 봐서는 잘 모르겠다. -,.-
암튼 앞으로 정품 Pro V1(x)을 사용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열심히...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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